미술작품

高價 그릴 10선

검선 2011. 8. 3. 04:01

 

세계에서 가장 비싼  그림들

-공식 경매가 기준 10선-

 

 

1위-[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]

 

구스타프 클림트(오스 트리아)의 작품으로

화장품 재벌인 로널드 로더

블로흐 바우어 후손으로! 부터 

1억3천5백만달라 구입.

 

 

 

2위-[파이프를 든 소년]

 

파블로 피카소(스페인)의 작품으로 소더비 경매에서

1억416만 8천 달라에 낙찰.

 

 

 

3위 - [도라 마르의 초상]:

 

파블로 피카소 작품으로 소더비 경매에서

9천5백2십만 달라에 낙찰.

 

도라 마르 수많은 피카소의 여인중 가장 지적이고

도발적인 여성이 랍니다.

 

 

 

 

4위-[닥터 가세의 초상]

 

빈센트 반 고흐(네델란드)의 작품으로 1990년

 일본의 제지 재벌에게 당시로서는 기록적인

 8천250만 달라에 팔렸으나

이작품은 그가 죽은후 행방이 묘연 하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5위-[물랭 드 라 칼레트]

 오귀스트 르느와르(프랑스)작품

7천 팔백 1십만 달라.

 

 

 

6위-[유아 대 학살]

 

피터 파울 루벤스(벨기에)

7천6백7십만 달라.

 

 

 

7위-[수염없는 예술가의 초상]

 

빈센트 반 고흐(네델란드)의 작품

7천1백5십만 달라.

 

 

 

 

8위-[과일 바구니와 물 주전자]

 

폴 세잔(프랑스)의 작품

6천 5십만 달라.

 

 

 

 

9위-[팔짱 낀 여인]

 

파블로 피카소(스페인)의 작품

5천5백만 달라

 

 

 

 

10위-[붓 꽃]

 

빈센트 반 고흐(네델란드)작품

5천3백9십만 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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