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
인사글

검선 2009. 10. 26. 23:39
지난 세월 돌이켜 보면, 학업과 직장생활에 얽매여 제 자신을 돌 볼 틈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. 남은 여생에는 제가 좋아하는 문학과 음악에 흠뻑 빠져 볼 까 합니다. 글도 쓰고 색소폰도 신나게 불면서---------